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두 용서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당신의 죄를 용서해주신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오늘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9:17).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할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 자기의 혼을 지옥에서 구해 낼 수 있습니까? 사후의 생이 없다면 왜 종교라는 것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종교가 이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그 답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열매를 먹음으로써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세기 2:17)라는 말씀대로 아담과 그의 후손이 죽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아담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된 것입니다(로마서 5:12).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죽는 이유가 죄 때문이기에 살아 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죽어도 자기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고 성경에 약속하셨습니다.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2,1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반면에 자기의 죄 문제를 해결 보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됩니다. 사실 지옥은 인간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지옥에 가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지옥에 갑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죄들로 인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고 장사되셨다가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은 당신을 구원하시려고 당신 대신에 심판을 받으신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이었습니다. 바로 지금 예수님을 당신의 죗값을 대신 치러 주신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때 단순히 믿는 척하기만 하면 절대로 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 복음을 진심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원하시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성경대로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이제 구원받은 당신 안에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내주하십니다. 당신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마귀는 이제부터 당신을 믿음에서 끌어내리려고 발악할 것입니다. 이러한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믿음으로 자신을 지켜내야 영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음 세 가지를 지켜야 영적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매일 성경을 읽으십시오. 2.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3.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시인하십시오.
그리고 주일이면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고 실행하는 바른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드리십시오.